[2005년 7월 기사] 퍼팅(Putting) - <속도와 커브 판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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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2005.08.19 2992


연습과 경험만이 게임에서 퍼팅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퍼트나 칩샷을 판정할 때 다음과 같은 기본 사항들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그레인(잔디의 결) : '그레인'이라는 용어는 간단하게 잔디가 자라는 방향을 의미한다. 퍼팅 표면의 '광택'이나 '윤'을 찾으면 잔디의 결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린이 햇빛을 받아 보다 밝게 보이면, 잔디의 결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다. 그레인의 아래로 퍼트하거나, 그래인을 유지하면 보다 빨리 볼이 구르게 된다. 그레인을 결정하는 다른 방법은 퍼팅 표면의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퍼터를 스트로크하는 것이다. 주변의 잔디는 일반적으로 그린에서와 동일한 그레인을 갖고 있다.



지형 : 그린을 걸을 때, 지면의 일반적인 경사도를 조사한다. 평평한 코스에 있는 대부분의 그린은 뒤로는 보다 높게 안쪽은 보다 낮게 건설되어 있다. 그러한 그린의 앞에서 퍼팅할 경우, 퍼트는 뒤로 즉, 업힐에서 다운힐로 향하게 된다. 그러한 그린을 가로지르는 퍼트는 일반적으로 앞쪽을 향해 커브를 그리고 표면의 보다 낮은 부분을 향해 커브를 그린다. 많은 골퍼들은 퍼브의 방향과 정도를 탐지하기 위해 '연추'기법을 사용한다.



롱 어프로치 퍼트시, 핸디캡이 높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볼을 지나치게 많이 커브시키고, '페이스'나 속도를 지나치게 줄이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일단 목표 라인을 결정하였다면, 첫번째 스윙을 할 때처럼 '거리'를 고려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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