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매각 통한 아시아드cc 민영화 계획 차질

제일    2018.10.22 410

우선 매수권 가진 민간주주사 반대로 이사회 무산

아시아드cc의 최대주주인 부산시가 이사진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기 위해 22일 소집한 이사회가 민간주주사들이 선임한 이사들의 집단 불참으로 무산됐다.
주주협약에 따라 주식 우선 매수권을 가진 민간 주주사들과 공개경쟁 입찰매가을 추진하고 있는 최대주주 부산시가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골프경기장으로 건설한 아시아드cc는 부산시가 48%의 지분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갖고 있으며 코오롱글로벌, 삼미, 태웅 등 민간 주주사들이 나머지 지분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