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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는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연말랠리의 기대감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회원권시세 또한 빠르고 강할수록 대중들의 공략이 어려워진다. 지난 몇달동안은 법인, 개인간의 매매동향에 차이를 보이지 못하면서 시세탄력에도 둔한 모습 일색이었다.
이제 시즌의 본격적인 10월!!! 부킹도 어려워지고 매물또한 소진된 상태여서 선취매 발상이 여실히 필요한 때이다. 반값 골프장이 현실화되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회원권 시장이라는 곳은 순전히 매매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곳^^* 마냥 이용가치를 상실한 회원권을 들고 오르기만을 바란다거나, 분위기에 편승해서 바닥(?)에서 사고자하는 막연한 기대감은 버리는게 급선무일때다.
적어도 회원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예년 시세대비 고가/중가/저가 정도는 가늠을 하고있어야 되지않을까???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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